한다감·탕웨이 이어 고령 산모될까…한채아, 남편 둘째 권유에 당혹(미우새)[텔리뷰]

입력2026년 06월 15일(월) 06:26 최종수정2026년 06월 15일(월) 00:03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2세 계획과 관련한 동상이몽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한채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4살 연하 남편 차세찌와 결혼 8년 차임에도 여전히 달달한 금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결혼 전에는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편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애정표현을 바라고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로 바뀌었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남다른 부부금실만큼이나 두 사람의 둘째 계획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임신에 성공하며 '국내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에 등극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던 바. 신동엽이 이를 언급하자 한다감보다 연하인 한채아는 "아... 왜 이러시지?"라며 장난스럽게 곤란하단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한채아는 "남편이 그 소식을 보더니 '아직 늦지 않았어'라며 자꾸 용기를 주기 때문"이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여기에 탕웨이 역시 48세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자, 한채아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듯 반응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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