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서 돌아온 이정후, 콜로라도전 6번 우익수 선발 출전…6경기 연속 안타 도전

입력2026년 05월 30일(토) 09:17 최종수정2026년 05월 30일(토) 09:25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허리 근육통으로 이탈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 오전 9시 40분(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정후를 로스터에 등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가 MLB 경기에 나서는 건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1일 만이다.

당시 이정후는 허리 근육통을 느껴 4회말 수비 때 교체됐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23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고, 등재 기간은 20일로 소급 적용됐다.

이정후는 올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179타수 48안타) 3홈런 17타점 2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96을 기록 중이다.

부상 전까지 5경기 연속 안타 때려낸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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