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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혜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헀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55(110타수 28안타)로 내려갔다. 이달 초까지만 하더라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가라앉으며 타율도 하락하고 있다.
이날 김혜성은 2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4회초 1사 1,2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김혜성은 5회초 2사 이후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또 다시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8회초 2사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밀워키에 5-1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7이닝 7피안타 3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4패)째를 신고했다. 간판 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무안타 2볼넷에 그쳤다.
다저스는 33승20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에 자리했다. 밀워키는 30승20패로 NL 중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애슬레틱스전에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애슬레틱스에 2-5로 졌다.
이정후가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8-5로 격파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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