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NS, DB |
지난 11일 JTBC 보도를 통해, 폭행 주범 이씨가 공범 임씨에게 전화를 걸어 "죽이려고 까고 다시 가서 또 깠더니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조사 직후 임씨에게 전화를 걸어 이 같이 말하고 "'너 그냥 죽어'라고 말하며 파운딩 펀치를 꼽았다"라고도 했다. 이밖에도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라며 살해 의도를 반복적으로 드러냈다.
이 통화녹취는 범행이 일어난 지 6개월이 지나서야 압수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압수수색 한 차례도 하지 않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으며, 검찰 전담수사팀이 그제야 가해자들의 핸드폰을 압수하면서 해당 녹취가 세상에 드러났다.
검찰은 살해 의도가 확인됐다고 보고 이씨의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