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반려견 공개…"교육 잘못했다고 혼날까 가족 모두 긴장" (보듬TV)

입력2026년 10월 04일(일) 15:40 최종수정2026년 10월 04일(일) 15:40
사진=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반려견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강형욱한테 요상한 개인기 보여주러 대형견 두 마리 데려온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애니는 반려견 래브라도 리트리버 에코, 코다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순하고 얌전한 성격이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반려견 이름에 대해 "엄마 아빠가 지었다"며 "에코는 메아리라는 뜻이고, 코다는 영어 이름 중에 '다코다'라는 게 있다. 거기서 줄여 코다라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에코와 코다를 이을 수 있게 되어서 에코다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강형욱이 "살이 늘어진 게 아니라 찐 거다"라며 반려견의 몸 상태를 지적하자, 애니는 "에코가 여기를 나오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했다. 여기 나오기 전에 저희가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제 스태프 분들도 오늘 보자마자 저한테 말씀해 주셨는데, 애니가 이 정도로 긴장한 거 오랜만에 본다고 하더라. 저희 가족이 다 긴장하고 있다. 강형욱 선생님한테 우리 에코, 코다가 교육을 잘못 받았다고 욕먹으면 우리가 너무 상처를 받을 것 같다고. 지금 에코, 코다의 유튜브 출연은 너무 빅이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주)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이다. 지난 5월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으로, 지난달 28일 EP 2집 'CRASH'로 컴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