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예고 3관왕 17살, 135표 받으며 1라운드 합격 "스타 기질 있어"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05일(월) 22:28 최종수정2026년 10월 05일(월) 22:29
우리들의 발라드2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예고 3관왕 참가자가 135표로 합격했다.

5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1라운드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첫번째 참가자로 2009년생 민지유 양이 등장했다.

그는 "(입시준비) 3개월 만에 예고 3관왕에 성공했다"며 "경남 밀양에 살았는데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만큼 다른 친구들보다 몇 배로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에 대구 학원까지 왕복하며 3달 동안 8시간씩 연습했다"고 얘기했다.

민지유 양은 원미연의 '이별여행'을 선곡했다. 그는 긴장감보다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피아노를 연주하며 차분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정승환은 "진짜 잘한다. 너무 좋다"며 박수를 쳤다. 정재형은 "좀 무서운 곡이었다. 음도 많고 음정변화도 심해 이탈도 쉽고 참 여러운 곡인데 너무 잘했다"고 평했다. 로이킴도 "신난 채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정승환은 떨지 않는 민지유 양의 모습을 보고 "스타의 기질이 있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는 탑백귀로부터 득표수 135표를 받으며 1라운드에서 합격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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