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자택 '민폐 공사' 논란에 사과 "불편함 없도록 조율 중" [공식]

입력2026년 05월 07일(목) 17:57 최종수정2026년 05월 07일(목) 17:59
기은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기은세가 단독주택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7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가 "부모님이 사는 동네에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며 몇 달째 공사를 진행 중"이라며 이로인해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해 이날 소속사는 "기은세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하였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또한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된 부분들에서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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