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박세승 / 사진=웨이브 제공 |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인터뷰에서 루나(박세승)와 레아(신혜원)를 만나 촬영 뒷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방송 당시 연합팀에 분노했던 루나는 판도를 뒤집을 돌파구를 찾아내며 최종 우승과 함께 상금을 거머쥐었다. 연합팀의 예상치를 빗나가게 하며 복수에 성공한 루나는 "촬영이 끝난 뒤 모두의 질타를 받을 것 같아 한동안 숨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시선(이한)과의 현재 관계 및 앙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오히려 다른 출연진이 먼저 인사를 건네고 싶다며 찾아와 주셔서 퇴근 전 인사를 나눴는데, 그때부터 시선 님이 사과를 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 |
|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신혜원 / 사진=웨이브 제공 |
앞서 방송에서 루나는 골드팀의 자진 탈락과 관련해 시선과 날 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루나는 "당시엔 감정적이었지만 내부 상황을 돌이켜보니 시선 님의 말이 맞았음을 느꼈다. 촬영 당일 바로 감정이 풀렸다"며 "시선 님이 틈틈이 사과해 이미 500번은 채운 것 같다. 앙금은 전혀 없고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라고 전했다.
한편 또 다른 화이트 팀원이었던 바울(넉스)에 대해 루나와 레아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체질'이라고 입을 모았다. 루나는 "바울 님은 겉보기와 달리 속이 가장 새하얀 사람이었다. 정이 많고 나를 아끼는 마음이 컸다"고 감사함을 표했고, 레아 역시 "본인은 서바이벌에 최적화됐다 생각하지만 사실 따뜻한 사람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부지런히 노력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