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강도 男 6월 1심 선고

입력2026년 05월 03일(일) 10:07 최종수정2026년 05월 03일(일) 10:07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을 침입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1심 재판결과가 6월 내려진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다)는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오는 6월 4일, 선고기일을 연다.

이에 앞서 재판부는 검찰이 요청한 2명에 대한 증인 신문도 추가로 진행하고 선고를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해 금품을 갈취하려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상해를 입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등으로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나나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보고 불송치했다.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 대응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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