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숏폼 드라마 감독된다 "수지·변우석 캐스팅 되냐"

입력2026년 05월 01일(금) 10:11 최종수정2026년 05월 01일(금) 10:13
놀면 뭐하니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숏폼 드라마를 제작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드라마 감독으로 나서서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팀을 꾸린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재석이 스태프 면접에 이어 첫 기획 회의를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주우재는 도파민이 폭발하는 아이디어를 내서 조감독에 임명되고, 하하는 AI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허경환은 "제가 '숏'에 강하다. 카메라로 어디를 찍든 풀샷이 잡힌다" 키가 작은 신체적 강점을 어필하며 배우가 되고 싶은 야망을 드러낸다.

유재석 감독은 난항이 예상되는 배우 캐스팅에 "수지 캐스팅 돼냐. (변)우석이 데려올 수 있냐"고 말하면서 고심에 빠진다.

앞서 유재석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주연을 맡아 의외의 연기력과 감을 보여준 바 있다. 숏폼 드라마 감독이 돼 어떤 콘텐츠를 제작할지 관심이 쏠린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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