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피해' 나나, 결국 증인 출석한다

입력2026년 03월 28일(토) 13:39 최종수정2026년 03월 28일(토) 13:39
나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다.

28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나나는 내달 21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열리는 피의자 A씨에 대한 강도상해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새벽 경기 구리시 소재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 그는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입혔다.

경찰은 A씨를 제압한 나나 모녀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지만, 그는 살인미수를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사 결과 나나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나나는 앞선 공판에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하며 참석하지 않았으나, 재판부가 그와 모친 측에 증인소환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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