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같이 하자더니…사기 당한 기분"(아형)[TV캡처]

입력2026년 03월 21일(토) 22:06 최종수정2026년 03월 21일(토) 22:07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전 충주맨 현 유튜버' 김선태의 후임인 충주시 최지호 주무관이 유튜브 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지역 홍보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는 최지호 주무관은 "처음엔 거절을 많이 했다. 안 하고 싶다고 했는데 팀장님(김선태)이 자기랑 케미가 잘 맞는 거 같다고 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하겠다고 수락을 했다"라며 김선태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이후 영상을 찍게 됐지만, 최지호 주무관은 "(김선태가) 자기는 나오면 안 된다고, 세계관을 분리해야 한다는 거다. 앞뒤가 안 맞지 않나. 그래서 나는 사기를 당한 느낌인 거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충주맨'으로 유명세를 알린 김선태는 지난 2월,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유튜버로 전향했다. 채널 개설 약 3일여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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