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 두 번째 이혼 "악몽…법원 절대 안 와"

입력2026년 02월 17일(화) 14:45 최종수정2026년 02월 17일(화) 14:46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빌스택스(전 활동명 바스코)가 두 번째 이혼을 알렸다.

전 아내 A씨는 최근 SNS에 빌스택스와 함께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함께 웃으며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혼 소감. 이제 (법원) 그만 와야 되는 거 알지?" "악몽이야 악몽" "마지막이야 이제. 절대 안 와" "이런 (이혼) 부부 본 적 있나요?" 등의 말을 주고받았다.

빌스택스는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러나 결혼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21년에는 박환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혼 후 10살 연하 뷰티 인플루언서 A씨와 재혼했다. 그러나 A씨와도 이혼으로 마침표를 찍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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