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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산 전현무 / 사진=MBC 캡처 |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밴드 크라잉넛의 멤버 캡틴록 한경록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한경록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홍대에서 매년 진행했다는 '경록절'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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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록은 "제가 이런 기획을 하면 모여서 친구들이 만들어준다"고 인맥왕 면모를 드러냈다.
전현무가 "경록절이 언제냐"고 묻자 한경록은 "올해는 2월 19, 20일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기안84가 "우리도 무무절 한 번 할까. 형님 생일이 언제였냐"라고 제안하자 전현무는 솔깃하며 "포스터 한 번 그려달라. 11월 7일. 1년 정도 준비해야지"라고 답했다.
또한 전현무는 박지현에게 "오프닝 무대"라고 부탁하자 한경록은 "크라잉넛도 초대해달라"고 해 적극적으로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시커먼 무무 대머리로 공연해주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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