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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발라드2 안정현PD / 사진=팽현준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정현PD,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하고 코미디언 유재필이 진행을 맡았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참가자 평균 연령은 시즌1의 18.2세에서 시즌2 17.9세로 대폭 낮아졌으며, 참가자들은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의 세월을 아우르는 곡들을 새롭게 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연출을 맡은 안정현PD는 "첫방까지 5일 남아서 어제 새벽까지 1회 시사를 하고 왔다. 너무 행복하더라. 저를 포함해서 현장에 계셨던 150분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니 행복한 시사를 하고 왔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편성이 월요일 밤 10시로 1시간 늦어졌다. 분량을 줄여야 하나 고민했는데 못 줄이겠더라. 회사에서도 줄이지 말라고 확대 편성을 허락해 주셨다. 2시간 40분 확대 편성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기나긴 월요일 밤이 될 예정이고 가을 밤 정취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SBS 스튜디오 프리즘과 SM C&C(대표 박태현)가 공동 투자·제작하며, SM C&C는 상위권 참가자들과 전속 계약을 맺고 데뷔와 공연, 후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즌1을 통해 신인 발굴부터 데뷔까지 한 사이클을 경험한 SM C&C는 올해는 기획 단계부터 TF팀을 가동해 더욱 촘촘한 데뷔 플랜을 가동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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