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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영 전임 지도자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여자 U-16 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1차전에서 UAE를 16-0으로 완파했다.
이날 한국은 김희진이 7골, 고지은이 4골을 장식하는 등 다양한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승리를 거둿따.
이제 대표팀은 오는 9일 타지키스탄, 11일 요르단과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국가가 참가하고 8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다. 예선 각 조 1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올해 아시안컵 본선 4강에 올랐던 북한, 일본, 호주, 중국을 더해, 총 12개 팀이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나선다.
또한 아시안컵 본선에서 4위 안에 들게 되면 U-17 여자 월드컵 티켓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은 지난 5월에 있었던 아시안컵 본선 8강에서 좌절해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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