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제니 무대 '좋아요' 간접 해명 "실수 많아…손이 크다"(집대성)

입력2026년 02월 06일(금) 22:00 최종수정2026년 02월 06일(금) 22:07
지드래곤 이수혁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SNS '좋아요' 해프닝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AI 아님 충격 이수혁x지드래곤 진짜 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은 게스트 지드래곤, 이수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대성은 지드래곤의 활발한 SNS 활동에 대해 얘기했다.

대성이 "형이 권지용으로도 활동하지만 인스타에서 '좋아요 요정'으로 활동하는데 기준이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수혁은 "제 추측건대 중간에 한 번씩 실수한다. 개수로 가는 게 아닐까 싶다. 그냥 다 누르는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지드래곤도 공감하며 "시작은 그랬다. 제가 제 홍보를 해야 해서 오피셜한 것들을 올리는데 팬들 중에 금손이 정말 많다. '응원해 줘서 감사합니다'라는 의미로 '좋아요'를 누르면 더 열심히 만드시더라. 잠깐 짬이 날 때마다 하는데 그 시간에 굉장히 빠르게 누른다. 지문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블랙핑크 제니의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눌러 주목받은 바 있다.

이수혁이 실수가 많다고 언급하자 지드래곤은 "실수할 때도 많다. 제가 손이 크다"며 두 손을 펼치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중증외상센터' 증조부 논란 하영 아웃, 러…
기사이미지
'병역 기피' 유승준, 조카는 해병대…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조카의 입대…
기사이미지
'사상 첫 AG 2연패' 안세영, 벅찬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
기사이미지
'억까' 당한 한가인, 내돈내산 영수증 공개…
기사이미지
'더 글로리 송혜교 母' 故 박지아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귀요미송' 단디, 성폭행 유죄 후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본명 안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