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나는 악뮤 이찬혁·수현 "키워주셔서 감사"…커피차로 전한 작별 인사 [스타엿보기]

입력2025년 12월 31일(수) 16:25 최종수정2025년 12월 31일(수) 16:30
악뮤 이찬혁, 이수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듀오 악뮤(AKMU)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인사를 전했다.

31일 이찬혁은 개인 SNS에 커피차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커피차에 '오랜날 오랜밤동안 정말 감사했어요'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Good bye, YG(2013~2025)" "신세 많이 졌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어 소속사 YG와 아름다운 이별을 기념한 커피차임을 짐작케 했다.

같은 날, 이수현 역시 같은 커피차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했다.

앞서 YG는 지난 11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악뮤(이찬혁·이수현)과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알렸다. 악뮤는 2012년 'K팝 스타 시즌2'를 통해 가요계 데뷔, YG와 전속계약을 맺고 12년간 함께 했다.

오늘(31일)을 끝으로 YG를 떠나는 악뮤는 오랜 매니저와 함께 독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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