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소신발언 딘딘 "연예인 한강뷰 집? '나혼산' 찍으려고"(워크맨)

입력2025년 12월 28일(일) 23:35 최종수정2025년 12월 28일(일) 23:01
딘딘 이준 /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래퍼 딘딘이 연예인들의 한강뷰 집 자랑에 대해 소신발언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300만원 원룸 vs 70억 한강뷰 아파트..ㅎㄷ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딘딘과 이준은 일일 부동상 중개보조원으로 변신했다.

딘딘은 "저는 처음 집으로 한강 뷰를 가고 싶은 거다. 오피스텔인데, 추워 X지는 줄 알았다. 진짜로"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강뷰는 쓰레기다. 여름에 강물이 튀기고, 겨울에는 강바람이 불어서 추웠다"고 경험담을 솔직히 말했다.

이준은 "근데 연예인들은 왜 한강뷰에 사냐. 어디 집만 공개되면 다 한강"이라고 화두를 던졌다.

이를 들은 딘딘은 잠시 생각하더니 "그거 '나혼자 산다' 찍으려고"라고 즉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딘딘은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을 당시에도 연예인들의 화폐 가치에 대한 개념에 일침을 가한 바다. 이준이 "카페 지점장은 월 수입 1000만 원 정도는 받지 않냐"고 하자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 슈퍼카를 타고 다니니까 정신이 나갔다"고 직언해 관심받았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딘딘의 한강뷰 발언이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한강뷰 자택을 자랑한 연예인들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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