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L 제공 |
삼성은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4-61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삼성은 9승12패를 기록, 공동 7위에서 단독 7위가 됐다. 7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6승1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 케렘 칸터는 20점 11리바운드, 앤드류 니콜슨은 2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서명진이 18점, 레이션 해먼즈가 17점, 이승현이 10점을 기록했지만 연패를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삼성은 전반까지 현대모비스에 30-36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3쿼터 들어 니콜슨을 중심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52-53, 1점 차까지 따라붙은 채 4쿼터를 맞이했다.
분위기를 가져온 삼성은 4쿼터 시작과 함께 이근휘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칸터의 맹활약과 이근휘의 외곽포로 순식간에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4쿼터 들어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어느새 20점차 이상 도망간 삼성은 84-6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