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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
22일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에서는 박지현과 유이뿅이 충북 단양 여행 중 실탄 사격 내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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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
이날 충북 유일의 실탄사격장으로 들어선 박지현은 유이뿅에게 사격 내기를 제안했다. 총이 크고 무거웠지만, 유이뿅은 진지한 눈빛으로 최선을 다해 임했다. 하지만 박지현과 유이뿅 모두 여섯 발 중 한 발도 맞추지 못했다.
유이뿅은 코치님의 조언에 따라 마지막 한 발에 정성을 다했다. 마침내 적중에 성공하며 최종 승리는 유이뿅에게 돌아갔다. 군필임에도 패배한 박지현은 스튜디오에서 "제가 밥을 사주고 싶어서 일부러 지려고 한 것"이라고 둘러대 웃음을 안겼다.
이내 두 사람은 식사를 위해 탁 트인 남한강 뷰 식당으로 들어섰다. 메뉴는 담양의 특산물 마늘이 들어간 마늘닭볶음탕이었다. 밥을 먹던 유이뿅은 박지현에게 "일본에서 잘 먹힐 스타일이다"라며 '난 네 생각밖에 할 수 없다'는 일본어를 가르쳐줬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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