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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 10월 14일 브라질전(3-2승)과 내달 14일 가나전(2-0 승)에 이어 A매치 3연승을 달렸다.
일본은 이른 시간에 리드를 잡았다. 전반 4분 우측면에서 파고든 쿠보의 크로스를 받은 카마다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전에 격차를 벌렸다. 후반 27분 도안이 찌른 스루 패스를 나카무라가 잡았고, 곧장 크로스로 연결했다. 골대 앞으로 뛰어간 마치노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일본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33분 우에다의 크로스를 받은 나카무라가 침착하게 슈팅으로 마무리해 팀의 세 번째 골을 장식했다.
볼리비아는 끝내 1골도 올리지 못했고, 경기는 그대로 일본의 3-0 승리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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