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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영농 후계자 신승재, 천혜린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KBS1 '인간극장'에서 화제가 된 부부다.
이날 신승재는 "아버지 때부터 축산업해 2대째 한우를 키우고 있다"며 한우 명가의 아들이라 소개했다.
아내 천혜린도 "보성에서 아버지가 쌀농사를 3만평 하신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부부는 축사를 함께 운영 중이라고. 신승재는 "축사는 730평 정도 된다. 다 채우면 192마리가 들어간다. 소는 100마리 가까이 있다. (소득 가치만) 최소 3억 정도 나올 것"이라고 영농 후계자다운 스펙을 자랑했다.
이어 "하나도 물려받지 않았다. 처음에 축협에서 대출을 받아 시작했다. 3년을 키우니 100마리가 됐다"며 "아버지는 60마리 정도 키우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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