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
8일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에서는 박지현이 '액티비티의 도시' 충북 단양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 |
|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
이날 '또떠남'이 박지현에게 안내한 첫 번째 관광지는 만천하스카이워크였다. 이곳은 해발 320m의 절벽에서 단양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박지현은 도착하자마자 풍경을 감상하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전망대로 올라서자, 박지현은 일본어로 말을 걸며 사진을 찍어달라는 여성과 조우했다. 그는 이번 여행의 파트너이자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을 여행하는 유튜버 '유이뿅'이었다. 박지현은 유이뿅을 알았지만, 그는 박지현을 알지 못했다. 두 사람은 집라인을 탑승하러 이동했다.
겁이 많은 박지현은 집라인을 타기 전 "동의서에 사인을 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이뿅은 완강하게 "타고 싶다"고 했고, 결국 박지현은 울며 겨자먹기로 사인한 뒤 입장했다.
먼저 집라인에 탑승한 유이뿅은 환호성을 지르며 신나게 즐겼다. 반면 박지현은 불안에 떠는 모습으로 올라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으로 겨우 완주했다. 지켜보던 MC들은 "유격훈련 아니냐"며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