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주니, 깜짝 근황 "남편과 혼인신고 마치고 충주에서 지내…내년 결혼"

입력2025년 10월 17일(금) 17:54 최종수정2025년 10월 17일(금) 17:55
사진=주니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주니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17일 주니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내년에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주니는 "막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시집을 먼저 가게 됐습니다"라며 "좋은 인연을 만나 지방으로 이사와서 예쁘게 잘 살고 있어요. 갑자기 결정된 거라 한분 한분 다 연락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근차근 저의 좋은 소식 공유해드릴게요!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SNS 스토리를 통해서도 "그동안 계정 해킹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슐리 언니 인스타로 저의 소식을 올린 이후로 지인분 통해 계정 찾을 수 있게 되어서 이렇게 직접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글 올립니다"라고 밝힌 뒤, "저 내년에 결혼합니다!!! 남편의 직업 특성상 혼인신고 먼저하고 충주에서 지내고 있어요. 천천히 저의 좋은 소식 전해드릴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주니와 남편의 모습이 담긴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주니와 턱시도를 입은 남편이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주니의 남편은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주니가 속한 그룹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EP 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 후 '예뻐예뻐', '키스키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에는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애슐리, 소정, 주니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2020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