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3일부터 사흘간 개최

입력2025년 10월 10일(금) 18:57 최종수정2025년 10월 10일(금) 18:57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ㆍ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이하 '스피드') 선수권대회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5/26 시즌 ISU 스피드 월드컵 시리즈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할 2025/26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개최된다.

대회는 남녀 500m와 1000m, 1500m 남자 5000m와 10000m, 여자 3000m와 5000m의 개인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24/25시즌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약 300여명의 학생부 및 실업팀 선수가 출전할 예정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출전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대회인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남녀 총 22명의 선수가 선발되어 2025/26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할 예정이며, 선발된 선수들은 2025/26 ISU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하게 된다.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5/26 ISU 월드컵 1차부터 4차 대회까지 출전하게 되며, 이 대회의 성적을 토대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최종 결정된다.

2025/26 시즌 ISU 스피드 월드컵 시리즈는 오는 11월 14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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