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0일 두산전서 가수 규빈 승리기원 시구 진행

입력2025년 09월 29일(월) 10:17 최종수정2025년 09월 29일(월) 10:17
사진=LG 트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경기에 앞서 가수 규빈이 시구에 나선다. 규빈은 2024년 두 차례 시구와 애국가 가창으로 LG 트윈스의 승리요정이 된 바 있다. 2024년 7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팀이 6-3으로 승리했고, 같은 해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는 애국가 가창자로 나서 팀이 7-2로 승리했다.

규빈은 "벌써 LG트윈스의 두 번째 시구를 하게 됐는데요. 너무나 떨렸던 첫 시구를 잊지 못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시구가 더 떨리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불러주신 LG 트윈스, 선수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양팀의 안전하고 좋은 경기가 될 수 있게 승요의 기운으로 잘 던져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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