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 3인 체제로 재편 "제나·아인·고운은 새 걸그룹으로 데뷔"

입력2025년 09월 15일(월) 14:32 최종수정2025년 09월 15일(월) 15:04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걸그룹 비웨이브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비웨이브 소속사는 15일 "2024년 6인조로 데뷔한 비웨이브가 지언, 윤슬, 레나 세 멤버 중심의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멤버들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내려진 것으로, 각 멤버들의 꿈과 선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지언, 윤슬, 레나 세 멤버는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비웨이브만의 음악적 색깔과 개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세 멤버가 가진 개성과 호흡을 살려 팬들에게 더욱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나, 아인, 고운은 비웨이브 활동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상반기, 소속사의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새롭게 데뷔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기획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세 멤버는 더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는 "여섯 멤버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팬덤 'LU'를 비롯한 많은 팬분들께서도 변화를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유해진, 신변보호 해제 후 첫 공식석상…'왕…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
기사이미지
드라마 '카지노' 제작사 前 대표, …
기사이미지
"박시후가 가정 파탄" 허위사실 유…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박시후와 관련한 허위 주장을 게…
기사이미지
옥주현 측, 190억 한남더힐 경매에 입 열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190…
기사이미지
'96라인'과 손흥민 모두 뽑힌 소집…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주장은 손흥민…
기사이미지
'뉴진스 뮤비 갈등' 돌고래유괴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