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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효리 SNS |
지난 4일 이효리는 개인 SNS를 통해 "더 이상의 화분 및 선물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감사한 마음만 받겠습니다"라는 뜻을 전했다.
선물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더 많은 분들이 수련하실 수 있도록 비어 있는 수련실을 지향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께 화분이나 적재된 물건 없이 텅 빈 요가원의 사진고 함께 공개했다.
앞서 이효리가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베이빌론·서장훈·유재석 등이 개업축하 화분을 선물, 이효리는 이를 인증하며 "성공할게요 오빠"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요가원 공식 채널을 통해 협찬과 제의를 거절한 데 이어, 개업 축하 화분 및 선물도 모두 정중히 사양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로서도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받았다.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에서 생활하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이효리는 요가원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직접 맡을 예정이다. 요가원 수업만 아니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는 '저스트 메이크업' 진행도 맡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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