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히어로' 컴백…배드빌런, 티징 콘텐츠 속 강렬 무드

입력2025년 09월 01일(월) 08:45 최종수정2025년 09월 01일(월) 08:45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커밍순 콘텐츠를 공개하고 컴백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31일과 오늘(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의 디지털 싱글 '스릴러'(THRILLER)의 커밍순 콘텐츠인 무빙 포스터 '스타트 업'(Start Up)과 영상 '플로어 잇'(Floor it)을 차례로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 정보에 따르면 배드빌런은 오는 15일 저녁 6시, 디지털 싱글 '스릴러'로 컴백한다.

먼저 공개된 무빙 포스터는 클래식 카의 헤드라이트 점멸과 시동 거는 사운드로 배드빌런의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어 자정에 공개된 영상은 가속 페달을 밟는 앵클 힐 부츠의 클로즈업 장면과 긴박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거칠고 쿨한 무드를 예상케 하는 티징 콘텐츠에 신보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배드빌런은 지난해 싱글 앨범 '오버스텝'(OVERSTEP)으로 데뷔, '허리케인'(HURRICANE) '숨(ZOOM)' 등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과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무대 위 히어로'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 선정 '2025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5)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ASEA 2025'에서 '핫 트렌드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배드빌런의 디지털 싱글 '스릴러'는 오는 15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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