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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김준호 / 사진=권광일 기자 |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행사와 개막공연이 진행됐다. 2700여 석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김동하가 블루카펫 MC, 박명수가 메인 MC를 맡았다.
이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 김준호가 무대에 오른 가운데, 박명수는 김준호에게 "결혼생활 행복하시냐. 소감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자신의 유행어를 살려 "결혼생활 행복하쟈나쟈나"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이어 김준호는 조직위원장을 맡은 박형준 시장과 함께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를 선언했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해마다 커지고 재밌어지는 것 같다. 내년에는 두 배, 세 배 커지길 기대하고 저는 도시가 성공하려면 도시가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우리 부산 시민들을 더욱 행복한 시민들로 만드는 기폭제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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