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최고령 20홈런 기록 경신…만 41세 8개월 12일

입력2025년 08월 28일(목) 22:51 최종수정2025년 08월 28일(목) 22:51
최형우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해결사 최형우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2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9회초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올 시즌 20홈런 째를 달성했다.

이로써 최형우는 종전 기록 보유자인 호세(롯데, 만 41세 3개월 28일)의 기록을 만 41세 8개월 12일의 나이로 경신하며 최고령 20홈런을 달성하게 됐다.

최형우는 지난해 역대 최고령 올스타전 MVP를 비롯해 최고령 만루홈런, 최고령 400홈런 등 최고령 관련 기록을 이미 상당수 갈아치웠다. 이번에는 최고령 20홈런 기록에도 자신의 이름을 남기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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