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WDA' 박서진·박지현,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 수상

입력2025년 08월 21일(목) 21:11 최종수정2025년 08월 21일(목) 21:14
박서진, 박지현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가수 박서진, 박지현이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최대 규모 페스티벌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WORLD DREAM AWARDS, 이하 '2025 KWDA')가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 장도연이 3년 연속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배우 고보결과 전문위원장 가수 이정석이 시상자로 나섰다. 박서진과 박지현이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가운데, 박서진은 "감사하다. 오늘 특별한 상을 받았다. 많은 트로트 가수분들이 계신데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오늘이 제 생일이다. 그래서 더 특별한 상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은 "이렇게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께 정말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K팝 대표 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에는 그룹 비투비,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아이브,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영파씨, 피프티피프티, 엔시티 위시, 아일릿,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뉴비트, 아홉을 비롯해 밴드 루시, 엑스디너리히어로즈, QWER, 드래곤포니, 가수 박서진, 박지현, 폴킴, 강다니엘 등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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