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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 / 사진=팽현준 기자 |
토트넘과 뉴캐슬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르고 있다.
경기에 앞서 시축 행사가 진행됐다. 시축의 주인공은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이었다.
박서준은 시축을 앞두고 "이렇게 큰 경기에 초대될 수 있어 영광이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축구에 대한 사랑과 팬심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워준 팬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한 사람의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다"며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에서의 긴 여정 덕분에 밤잠을 많이 설쳤고 즐거웠다. 행복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준은 그라운드 중앙에 서 손흥민에게 패스를 건넸고, 손흥민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시축을 마쳤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도 함성과 박수갈채로 이들의 우정을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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