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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FC 제공 |
1997년생인 레나는 일본 출신으로, WE리그를 포함한 일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2018년 닛타이다이 요코하마, 2020년 제프 유나이티드 레이디스를 거쳐, 2021년부터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레이디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3시즌간 50경기 7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오미야 아르디자 벤투스에서 WE리그 무대를 소화한 뒤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게 됐다.
수원FC 위민은 레나가 갖춘 속도와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 옵션의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레나의 풍부한 일본 프로리그 경험은 리그 후반기 반등을 위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은 이번 영입에 대해 “팀에 꼭 필요했던 영입”이라며 “레나는 많은 경험을 해온 선수인 만큼 필요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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