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서포터즈 '빛고을'과 함께 5.18 정신 되살린다

입력2025년 05월 23일(금) 23:13 최종수정2025년 05월 23일(금) 23:13
사진=광주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광주FC가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서포터즈 '빛고을'과 함께 5.18 정신 기억하기에 나선다.

광주는 오는 24일 12시부터 27일 18시까지 구단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5.18 기념 굿즈 온라인 프리오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빛고을이 기획하고 MD 제작 업체 '플렉'이 디자인 및 제작을 맡아 진행된 5.18 굿즈는 5.18 사적지를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티셔츠, 머플러, 패치, 뱃지,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5일 강원전 홈경기 당일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포터즈들이 직접 '광주정신 광주답게'안내 부스를 운영하며 구단 홍보대사 조빈이 기부한 키링 518개를 팬들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키링은 당일 구단 MD샵에서도 판매되며, 굿즈 판매 수익금 일부는 5.18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서포터즈 빛고을은 경기 당일 오전 5.18 사적지인 윤상원 생가(윤상원 기념관), (구)적십자병원 등에 키링 및 팜플릿 518개를 비치해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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