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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 퍼칼 / 사진=GettyImages 제공 |
AP통신은 16일(한국시각) 퍼칼이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중범죄를 저지른 뒤 지역 교도소에 구금됐다가 15일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매채에 따르면 퍼칼은 흉기를 이용한 폭행과 물체를 투척한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흉기를 이용한 가족 폭행 혐의였고, 퍼칼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그는 현역 시절에도 두 차례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적 있다.
퍼칼은 지난 2000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NL) 신인왕을 수상했다. 당시 퍼칼은 1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4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퍼칼은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을 거쳤고, 지난 2011년엔 세인트루이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퍼칼은 2014년 현역 은퇴를 할 때까지 빅리그 통산 16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1(6477타수 1817안타) 113홈런 587타점 1063득점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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