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송민규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전북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전북은 6승 3무 2패(승점 21)를 기록, 2위로 올라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서울은 9위(3승 4무 4패, 승점 13)로 내려앉았다.
전북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3분 김태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송민규가 헤더로 연결하면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도 동점을 노렸다. 전반 28분 황도윤, 29분 린가드, 38분 류재문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으나, 송범근 골키퍼에게 막히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서울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류재문과 강성진을 빼고 이승모와 문선민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서울은 린가드와 루카스의 연속 슈팅으로 기회를 엿봤지만 좀처럼 골문을 가르진 못했다.
오히려 전북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강상윤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끝에 콤파뇨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고,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전북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한편 강원FC와 수원FC는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강원은 4승 2무 5패(승점 14)를 기록, 8위로 도약했다.
반면 수원은 1승 5무 5패(승점 8)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