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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
컴바인 행사는 오전 10시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드래프트를 신청한 남자부 대학 졸업 예정(졸업자 포함) 28명, 여자부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졸업자 포함) 29명 등 총 57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남녀 구단 지도자 및 관계자 50여 명이 각 팀의 미래 주역들을 선발하기 위해 진지하게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행사는 신체 계측, 움직임 검사, 파워, 스피드, 민첩성, 시각반응 테스트 등 피지컬 테스트와 연습경기 등으로 구성해 선수들에게는 최종 쇼케이스의 기회를, 팀들에는 최종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남자 드래프트 신청자중 피벗 포지션이 1명 밖에 없어 지난 시즌까지 SK호크스에서 활약한 박중규가 한국핸드볼연맹 초정으로 연습경기 파트너로 참가, 후배 선수를 위해 일일 봉사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신인드래프트 행사를 23일 오전 10시(남자부)와 오후 3시(여자부)에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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