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찰리, US주니어 챔피언십서 22오버파 컷 탈락…안성현 공동 12위

입력2024년 07월 24일(수) 13:54 최종수정2024년 07월 24일(수) 13:54
찰리 우즈와 타이거 우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가 US주니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다.

찰리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오클랜드 힐스 컨트리클럽 북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스토르크 플레이에서 10오버파 80타를 쳤다.

전날 12오버파 82타를 친 찰리는 중간합계 22오버파 162타를 적어냈다. 컷 기준은 4오버파 144타에 형성됐고, 결국 찰리는 그대로 짐을 싸게 됐다.

이 대회는 아버지 우즈가 1991년부터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찰리는 지난 6월 US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지역 예선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챔피언십 진출권을 따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우승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아버지 우즈는 찰리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우즈는 디 오픈을 마치자마자 아들을 응원하러 디트로이트로 달려왔다.

한편 안성현은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본선에 진출한 안성현은 1대1 매치플레이를 통해 우승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수사반장'·'전원일기' 국민 배우 최불암,…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국민 아버지'로 불리며 …
기사이미지
옥주현 측, 190억 한남더힐 경매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190억 원에 매입…
기사이미지
2심도 어도어가 이겼다…法 "뉴진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어도어가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
기사이미지
유해진, 신변보호 해제 후 첫 공식석상…'왕…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
기사이미지
'96라인'과 손흥민 모두 뽑힌 소집…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주장은 손흥민…
기사이미지
드라마 '카지노' 제작사 前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