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원슈타인 총출동 '제13회 인천 청소년 성장 MINE UP!', 뜨겁게 성료

입력2023년 12월 08일(금) 11:47 최종수정2023년 12월 08일(금) 11:52
제13회 인천 청소년 성장 MINE UP 김명국 엄수빈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제13회 인천 청소년 성장 MINE UP!'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지난 6일 개최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제13회 인천 청소년 성장 MINE UP!'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해당 행사는 인천시 거주 고3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즐겨하는 힙합을 주제로 힐링콘서트 형식이다.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가 현장 운영 참여하면서 청소년들의 열띤 함성으로 가득찬 무대를 선사했다.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청소년을 위한 본 무대는 탤런트 김명국, 엄수빈의 사회하에 진행됐다. 합합, 힐링콘서트란 부제에 맞게 힙합 브레이킹댄서, 비트박서, 신예 랩퍼들에 이어서 원슈타인, 신스 등 정상급 랩퍼들까지 총출동하며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그간 학업의 스트레스에 억눌렸던 고3수능생들의 마음을 털어버리며, 함께 소리치고 노래하며 빠져드는 열광적인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인천 지역 7개 고등학교 수험생들이 참여한 본 무대에서 학생들은 각기 이제 인천을 넘어 국내외 각 주요 대학으로 그리고 사회에 나아가 각기 역할에 맞게 활약할게 될 것이란 점도 확인하며, 스스로의 의지를 확인자리가 됐다.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가 함께한 현장에서는 참여 랩퍼들의 자발적인 연장무대와 학생들의 관람의지가 더해졌다. 예정된 종료 시각 한시간 가까이 넘기는 등 참여 랩퍼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함께했다.

공연은 비트박스 데모, 브레이크팀 TG브레이커스, 랩퍼 빈오, 락커스빈, 듀얼넘버, 신스, 원슈타인, 디제이 블리, 크러너, 마루코 등이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힙합에 대한 열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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