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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강하늘 인터뷰 / 사진=티에이치컴퍼니 제공 |
2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30일'(연출 남대중·제작 영화사울림) 주연 배우 강하늘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하늘은 개인 SNS를 운영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일단 SNS를 안하는 건 저 하늘이의 성향이 아니다"라며 "제 본명이 김하늘이라 강하늘이라 해야 할지 김하늘이라 해야 할지…아무튼 김하늘 씨의 성향이 아니"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사진을 찍는 것도 잘 안한다. 핸드폰 자체가 주변에 없다. 핸드폰 가까이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강하늘은 "원래 제 계정이 있었다. 주변에서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사진만 띡 올리기가 너무 버르장머리 없어보이더라. 거기에 글을 쓰는데 짧게 툭 쓰기엔 성의없어 보일 거 같았다"며 "그래서 길게 쓰기 시작했다. 몇 번 올렸더니 일기장이냐고 하더라. 길게 안 써볼까 했더니 그러면 또 성의없어 보였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너무 노력을 요하더라. 그래서 사실상 알고 싶은 내용도 많이 없고, 안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를 담고 있다. 10월 3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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