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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양 KGC 제공 |
2m의 장신 포워드인 정효근은 대경정보산업고-한양대를 졸업하고 2014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KBL에 데뷔했다.
이후 8시즌 동안 소속팀 및 국가대표팀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로부터 '효궈달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김상식 감독과 국가대표팀에서 함께하며 2019년 농구 월드컵에서 25년 만의 승리에 기여했다.
정효근은 "새로운 도전을 안양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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