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탐방로 2곳 폐쇄 결정 "겨울철 등산객 위해"

입력2014년 11월 29일(토) 14:39 최종수정2015년 02월 14일(토) 21:48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슾속의 집 전경
[스포츠투데이]속리산 탐방로 2곳이 겨울철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폐쇄 조치됐다.

지난 27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내달 16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탐방로 2곳(9.8km)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제된 등산로는 암벽구간이 많은 용화지구~상학동~묘봉~북가치(5.3km)와 미타사~북가치~민판동(4.5km) 구간이다. 앞서 속리산국립공원 측은 안전시설 부족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문장대~관음봉~북가치(3.2km) 구간을 2012년부터 통제했다.

속리산 탐방로 통제구역 무단출입 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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