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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
MLB.com은 9일(한국시각) 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대표로 나설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포수 포지션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알레한드로 커크(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셔널리그 윌슨 콘트레라스(시카고 컵스)가 선정됐다.
이밖에 아메리칸리그 1루수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내셔널리그에는 폴 골드슈미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름을 올렸다. 골드슈미트는 개인 7번쨰 올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아메리칸리그 2루수로 호세 알투베(휴스턴), 3루수로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레드삭스), 내셔널리그 2루수에 재즈 치좀 주니어(마이애미 말린스), 3루수에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정됐다.
유격수로는 아메리칸리그 팀 앤더슨(시카고 화이트삭스), 외야쉐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장칼로 스탠턴(양키스)이 이름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유격수로는 트레이 터너(LA 다저스),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무키 베츠(다저스), 작 피더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선정됐다.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누른 결과다. 1차 투표에서 166만4012표로 알바레스(221만5456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던 오타니는 2차 투표에서 역전해 명단에 올랐다.
내셔널리그에는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뽑혔다. 다만 하퍼는 최근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경기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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