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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 곤잘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
미네소타는 12일(한국시각) "곤잘레스를 방출대기 조치했다"고 알렸다.
곤잘레스는 이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최지만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는 4이닝 8피안타 3실점에 그친 뒤 강판됐다. 결국 경기가 끝나자마자 방출대기 조치됐다.
곤잘레스는 외국인 투수 교체를 준비하는 KBO 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미네소타 선발진의 구멍이 생기면서 메이저리그 승격 기회를 잡았지만, 올 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다.
곤잘레스는 웨이버 공시 기간(1주일) 동안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영입 제의를 기다리며, 제의를 받지 못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FA가 될 경우, KBO 리그행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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