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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힘 스털링 / 사진=EA스포츠 FIFA 공식 SNS 캡처 |
EPL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각) 2021년 12월 이달의 선수로 맨시티의 스털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털링은 지난달 리그 5경기에서 5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선두 질주에 기여했다.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손흥민은 12월 한 달간 4골 1도움을 기록해 후보 명단에 들었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지난 2016년 9월, 2017년 4월, 2020년 10월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수상을 노렸으나 불발됐다.
그 외 후보로는 주앙 칸셀루(맨시티),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마르틴 외데고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이상 아스널),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달의 감독상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돌아갔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감독도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 실패했다.
이달의 골에는 아스널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지난달 11일 사우스햄프턴과의 16라운드에서 넣은 선제 결승골이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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