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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들) 포스터 /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 등을 통해 당사 및 '암살자(들)'과 관련된 주장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린다"며 "영화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됐다"며 "작품을 둘러싸고 다양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단 점을 잘 알고 있다. 비판과 의견은 존중하나, 투자 및 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만큼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암살자(들)' 측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제작진은 지난 28일 "작품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며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만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지난 23일 개봉 후 추석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하 하이브미디어코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영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 등을 통해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된 이른바 '중국 자본 유입' 주장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입니다.
최근 작품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합니다.
다만 투자 및 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인 만큼,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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