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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 / 사진=KBS1 |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도혜 씨 양대파가 뭐예요?' 4부로 꾸며져 양대파 농사를 짓고 있는 김도혜 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혜 씨의 아버지 김동유 씨는 "농사는 실전이다. 농부에게 이익을 가져다 줘야 된다 양대파를 안 심었으면, 다른 걸 심어서 수익을 창출했을 거니까. 만약 양대파가 실패하면 그 전에 손해난 거, 시간상의 손해, 이번에 양대파를 준비한 그 과정까지가 다 도혜 책임이다. 전화가 오면 뜨끔한다"고 말했다.
김도혜 씨는 "작년 봄 출하를 목표를 준비를 다 해놓고 정말 예쁘게 자랐다. 최상급 중에 상급으로 예쁘게 키웠다. 그러넫 코로나19가 터지더라. 금방 끝나겠지 싶어서 유지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갈아엎어야 되는 참담함. 차라리 다른 작물이었으면 가락동이든 어디든 팔 수 있었다. 그런데 당시에는 양대파가 뭔지도 모르고, 판로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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