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간극장 / 사진=KBS1 |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사랑하는 희에게' 5부로 꾸며져 이은형 김준희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희 씨는 "처음에 시집 오고 절구질 할 줄 몰라서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은형 씨는 "아내는 절굿공이 어떻게 생겼는지 만져도 못 본 사람이다.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어쩔 수 없었다. 생전 안 하던 절구질을 한 거다. 그 여린 손이 다 부르텄다"고 했다.
이어 "그게 여자 일이라고 도와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며 "지금 와서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